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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반토막, 정유업계 하반기 먹구름 | 관리자
  | 2016-07-21 | 조회수 : 285

정제마진이 연초에 비해 절반 수준의 가격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전망까지 겹쳐 정유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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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 6월 배럴당 4.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에 기록한 배럴당 10.0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

정제마진의 낙폭은 정유사들의 이익축소와 고스란히 연결된다
. 정제마진이 최소 4달러 이상을 유지해야 손익분기가 흑자를 유지할 수 있다.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국내 정유업계가 실적지표로 삼고 있는 기준인 만큼 이번 하락세로 국내 정유업계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도 국내 정유사들의 실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각 증권사의 리서치센터는 정유사들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2분기 대비 최대 40%가량 낮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영업이익이 77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애용의 리포트를 14일 내놓았다. 이는 지난 2분기 전망치인 11240억원보다 31% 가량 줄어든 수치다. S-Oil3분기 384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분기 전망치 6110억원보다 37% 낮다. GS칼텍스도 2분기 6980억원, 3분기 388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는 등 정제마진 하락으로 하반기 정유업계의 영업이익 역시 감소할 전망이다.

정제마진이 낮아지는 이유는 중국의 석유화학 제품의 과잉공급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

최근 중국 해관총서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정제 연료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4,200만톤으로 나타났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생산이 둔화하면서 남아도는 제품을 헐값에 해외로 수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곳은 한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이다. 또 브렉시트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서 석유제품 수요가 감소한 점도 정제마진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서준 기자 sasm@oilandgas.co.kr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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