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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석유, 내년부터 국내 수입 길 열려 | 관리자
  | 2016-09-22 | 조회수 : 221

2017년부터 중국산 휘발유와 경유가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업계 내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 내에서 생산되는 휘발유와 경유는 황 함유량 규제 기준이 50ppm으로, 국내 기준인 10ppm보다 높아 지금까지 국내에 통관 자체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스모그 등 환경오염에 대한 대응책으로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황 함유량 품질 기준을 한국과 똑같은 수준으로 강화하면서 국내 수입의 길이 열린 것이다. 2017년부터는 한국과 같은 품질 기준으로 기름을 생산하게 된다.

중국 정유사들이 품질 기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시설 투자를 거쳐 왔다는 점, 자국 내 소비량이 비교적 적은 경유도 대량 생산하고 있다는 점 등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수출에 나설 가능성도 엿보인다.

한 업계 전문가는 중국은 국영 정유사들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국제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수출할 수 있어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경유 수출량은 지난 2015년 하반기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상반기 대비 2.5배나 증가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산 경유의 점유율 역시 상반기 4%에서 하반기 12%로 상승했다. 그 결과 중국은 한국, 싱가포르, 인도에 이어 아시아 경유 수출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정유업계에서는 저가를 앞세운 중국산 기름이 국내에 수입될 경우 내수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정선화 기자 zen@oilandgas.co.kr 

 

<월간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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