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업계소식
하반기 정제마진 반등, 정유사 최대 실적 전망 | 관리자
  | 2016-09-22 | 조회수 : 339

9월 들어 정제마진이 반등하면서 하반기 고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유 4사가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실적은 국내 정유업계의 최대 호황기였던 2011년의 68595억원(4개 정유사 실적 합산 금액)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유사들이 지난 1·2분기에만 2011년의 70%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21
일 업계에 따르면 정제마진은 6개월만에 7달러대에 진입했다. 이전까지 정제마진은 지난 110달러로 정점을 찍고 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8월 한때 2달러까지 추락하면서 정유사들이 긴장하기도 했다

그동안 정제마진이 휘청거렸던 이유는 공급과잉 때문이었다
. 원유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미국인도에서 휘발유경유 소비가 늘면서 정제 마진이 오르자 각국 정유업체들은 생산량을 늘렸다. 그런데 9월 들어 중국과 미국의 주요 정유사들이 정기보수를 시작하면서 공급이 부족해지자 정제마진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이윤희
SK에너지 경영기획실장도 지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을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가을철 정기보수 규모가 클 것"이라며 "우리의 정제마진은 개선될 것이라 가동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겨울철은 발전용난방용 휘발유와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라는 점도 호재다

올해 상반기 정유사 실적을 견인해줬던 화학제품 마진도 꾸준히 고공행진 중이다
. 정유업계는 리스크 분산을 위해 그동안 비()정유 부분 비중을 키워나갔다. SK이노베이션만 해도 2분기 영업이익 중 비정유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나타났다.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40% 가까이 된다

정유사 관계자는
"증권업계에서 예측한 수치를 보면 올해 SK이노베이션만 36700, 에쓰오일이 19560, GS칼텍스가 19520억으로, 현대오일뱅크를 제외한 3사만 해도 총 75780억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유가만 급락하지 않은 한 최대 실적 달성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asm@oilandgas.co.kr 

 

 

<월간주유소> 

        목록
회사소개 지사소개 제품소개 커뮤니티
COMPANY BRANCH PRODUCT COMMUNITY
CEO 인사말 지사소개 휘발유 공지사항
연혁 관리주유소 등 등유 업계소식
조직도 경유 사내소식
오시는 길 FAQ
문의하기
자유게시판
(주)승진상사 현대오일뱅크(주)대리점
대표이사 : 송경호 | 314-81-34126
A.34899 대전광역시 중구 계백로 1625, 602호(유천동, 벽산빌딩)
T. 042-523-5466 | F.042-522-4104
Copyrightⓒ 2016 sjss.kr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