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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유에는 |
| 보일러등유(heating oil)와 실내등유(kerosene)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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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러등유(heatimg oil) |
실내등유(keros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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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유와 경유가 일정한 비율로 혼합된 연료로서 부피당 발열량은 경유보다 낮으나 실내등유보다는 높으며, 경유보다 그을음 발생량이 적고, 낮은 온도에서도 유동성이 우수합니다. 특히 끓는점(90％에서 유출 온도)을 적절한 수준으로 균등하게 유지하여 보일러에서 연소성과 발열량을 동시에 만족 시키도록 하고 있습니 다. 또한 겨울철에 연료가 얼어서 연료호스나 노즐이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동점을 영하 18℃ 이하로 유지 되도록 하였고, 실내등유와의 구분을 위해 착색제(적색)를 주입하고 있습니다. |
석유제품 중에 가장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온 것으로 대부분이 조명용 연료로서 이용되어 왔습니다. 현재는 조명용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가정 난방용 연료로서 스토브, 로터리히터, 온풍기 등 실내보조 난방기기와 주방용 연료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실내등유는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있도록 하기위해 다음과 같은 특징 및 품질기준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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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찌꺼기가 남지 않습니다. |
휘발성이 너무 낮으면 연소 되지 않은 기름이 남아 탄화수소물의 찌꺼기 등이 생기고, 휘발성이 너무 높으면 발열량이 낮아 연료 소모가 많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실내등유는 휘발성이 적정하여 연소 후 찌꺼기가 남지 않으면서도 연료 효율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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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연기나 그을음이 거의 없습니다. |
| 현대오일뱅크 실내등유는 연점 (Smoke Point)을 적정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연기나 그을음이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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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유황성분이 적고 자극적인 냄새가 없습니다. |
황분은 연소되어 아황산 가스로 대기중에 방출되므로 이것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금속을 부식시키므로 황분이 적은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실내등유는 사람이 직접 연소가스를 흡입하게 되므로 현대오일뱅크는 실내등유의 황분을 50ppm 이하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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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취급상 안전합니다. |
안전을 위해 상온에서는 연료에 직접 불을 갖다 대어도 불이 붙지 않아야 합니다.
현대오일뱅크 실내등유는 인화점을 40℃ 이상으로 맞춤으로써 취급상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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